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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국립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었습니다.
 
 
2013/05/03 (20:23)
작성자 : 박창식 조회수 : 12342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장님,

금년 1월 서울을 방문했을 때는 그곳이 겨울이었는데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사장님께서 쥐어주신 바이올린을 들고 바이올린을 시작했던 아들이
실력이 늘어 자기 수준에 맞는 바이올린을 가져야 한다고 보채서(?)
기도 후에 또 사장님을 뵈러 갔었지요.

사장님은 새롭게 격이 다른 바이올린으로 바꿔주셨고
제 아들은 그 바이올린에 많이 만족한 마음으로
연습과 연주를 계속하였습니다.

프레토리아 남고(Pretoria Boys High School)에는
대단히 훌륭한 오케스트라가 있고
아들은 그속에서 바이올린주자로 계속 성장하였습니다.

금년에 고3인데
얼마 전에 오디션을 보았습니다.
그저께 소식이 왔습니다
남아공국립청소년관현악단의 단원이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바이올린 주자로는 그 학교에서 유일하게 뽑혔고
2009년 이후 바이올린 주자로는 4년 만에 그 학교에서 뽑힌 학생이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축하를 해줍니다.

제 아들은 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의대생이 되고자 입학원서를 제출하였는데
선교사의 아들로서 사람들을 세우고 섬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쁜 소식을 접하고
사장님 생각이 나는 것은 당연하였습니다.
쫓아가서 전할 소식이지만 이렇게 이메일로
소식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엄사장님,
많이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보이셔서 걱정이 되었는데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남아공에서 한 번 뵙기를 원합니다.

<저희 온 가족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디지털피아노       안녕하세요 박창식님
벌써 시간이 흘러 아드님이 멋지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네요
바이올린 주자로 남아공국립청소년관현악단의 단원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동안 노력과 열정이 얼마나 큰지 느껴집니다
무척 기쁘실텐데 기쁨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 속에 따뜻함이 전해오네요
언제 기회가 되어 남아공에서 뵙게 될 수 있기를 저도 바랍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추천:2)
2013-05-04 15: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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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국립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었습니다.(1) 박창식 2013/05/03 12342